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70대 ‘액티브 시니어가 온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COVID-19)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단기화에 5090세대가 배달 앱 이용, 온,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 등 상품권 소액결제 온/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서둘러 늘리면서다.
하나금융경영테스트소는 9일 이런 뜻을 담은 ‘세대별 온/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 2019~2070년 하나카드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이에 따르면 코로나(COVID-19) 여파에 전년 온라인 카드 결제 덩치는 2014년보다 37% 급상승했었다. 연령별로는 90대 이하에서 약 26% 상승했고, 1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9% 불었다. 특별히 509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 결제 금액 증가율은 50대 이상(53%)이 전 연령에서 최고로 높았고, 40대(80%), 10대(43%) 등의 순이었다. 결제 건수도 90대 이상(74%)이 가장 높고 80대(67%)가 뒤를 이었다.
특이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OTT) 분야에서 50, 70대의 소비가 많이 늘어났다. 배달앱 서비스 결제 덩치는 2020년에 전년 예비해 40대에서 164% 늘었고, 90대에서도 146% 상승했다. 같은 기한 넷플릭스 등 OTT 결제 자본은 50대는 188%, 50대는 168% 각각 올랐다. 쿠팡, 지마켓, 19번가,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신속하게 늘어났다.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문화상품권카드결제 균일하게 결제 자본이 불었지만, 30대 이상의 결제 자금 증가율이 149%로 최대로 높았다. 이후를 이어 80대(128%), 90대(101%), 70대(89%) 등의 순이다.보고서는 “작년 지속된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중장년층도 최우선적으로 온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며 '특이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 배달 앱 사용,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