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통신 정보 등을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로 금리 감면 등 혜택을 본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을 것입니다. 통신사 가입기간, 통신료 납부 정보를 비롯해 로밍, 통화, 데이터 이용량 등를 사용해 사회 초년생 등 금융 이력 부족자 대상으로 신용평가를 하는 방식이다. 통화 패턴까지 해석해 대안신용평가에 활용하는 외국 사례와 비교해서는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해외에서 마이정보(자신신용정보케어업) 서비스가 내년 4월부터 본격화할 예정인 만큼 여러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활성화가 예상된다.

나이스평가정보 직원은 '미국에서 진행한 공부 결과를 보면 통신 아이디어를 기존 개인신용평가모형에 적용할 경우 신용아이디어 부족자의 스코어 산출이 가능하며 통신 아이디어를 포함하면 기존 스코어의 성능을 확 높일 수 있어 연체율을 감소시키고 승인율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통신 정보를 신용평가에 적극 활용하는 국가는 멕시코, 칠레, 브라질, 가나, 탄자니아, 말레이시아, 터키, 폴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있습니다. 연령대스평가아이디어의 말을 빌리면 2013년 카리브해 국가들이 진행한 핸드폰 정보를 사용한 신용평가 실험에서는 컬쳐랜드 매입 75% 수준의 승인율(대출)을 유지하면서 연체(90일 이상)를 60% 이상 경감시키는 효능을 봤다. 통화패턴은 주간 및 심야 통화지역의 시계열 해석을 통한 신변 변화에 대한 판단이라든지, 심야 기한대 유흥지역 등 위치 변동 파악을 통한 리스크 수준 측정 등 다체로운 형태로 이용되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