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받으려면 휴부산화 개통이 필요한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이후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세종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이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한00씨(24)를 함유해 28명을 입건했다고 23일 밝혀졌습니다. 이중 23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서울북부지검은 18명을 구속기소했다.이들은 전년 9월부터 지난 10월까지 7개월간 대부회사를 최대로해 급전이 필요한 피해자 410여명에게 '대출을 받으려면 휴세종화나 유심이 필요하다'고 속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개통한 2억원 상당의 휴서울화 700대와 유심칩 1600개를 건네받았다.건네 받은 휴울산화와 유심을 이용해 이들은 14억원 상당의 물품과 게임아이템을 소액결제해 이득을 취했다. 이어 휴일산화를 대포폰으로 유통했었다.경찰은 지난 6월27일 '대출해주겠다며 핸드폰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112 신고로 수사에 착수해 일명 로드(Road)로 불린 휴대폰 매입책 김00씨를 체포했다. 수사 공정에서 이들이 역할 분담을 하고 점조직 형태로 단체가 운영된다는 등의 범죄단서를 확보하였다.지난 8월8일 김00씨가 구속 송치된 후 울산북부지검은 경찰에 4차례 보완수사를 롯데모바일상품권 지시해 박00씨를 배합한 일당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하였다. 이들은 실명을 숨긴채 '호랭이', '로드K'와 강남 롯데상품권 매입 같은 닉네임을 이용해 범죄를 저질렀고, 상급자 제외하고는 다른 공범들을 생각할 수 없는 점단체로 운영됐다.

검찰은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긴밀한 협력으로 서민다중피해범죄를 같이 해결했다고 이야기했었다. 검찰 직원은 '검경 수사실제 업무자 간 회의 등을 통해 조직적인 서민다중피해범죄를 함께 해결했다'며 '수사공정에서 확보한 대포폰 매입조직 추가 단서를 경찰에 공급하고 경찰은 서둘러 증거를 수집해 조직원 흔히을 입건, 구속했다'고 말했다.